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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빌라 현관 차수판 설치

좁은 현관 폭에 맞춘 투명 패널 방식으로 시공한 현장입니다

위치
수도권(서울·경기) 일대
작업내용
반지하 빌라 현관입구 차수판 설치
소요기간
현관 폭에 따라 상이
시공업체
한국차수막

반지하 세대의 현관은 계단을 몇 칸 내려가야 하는 구조가 많아, 폭우가 내리면 계단참에 빗물이 고이면서 현관 안쪽까지 스며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좁은 계단형 진입로 끝에 현관문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공간이 좁다 보니 두꺼운 프레임을 쓰기보다는, 문틀 폭에 딱 맞는 얇은 패널을 만드는 것이 실용적이었습니다.

패널 소재는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를 선택했습니다. 현관처럼 채광이 부족한 공간에서는 불투명한 금속 패널보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소재가 답답함을 덜어줍니다.

문틀 안쪽에 홈을 만들어 패널을 세로로 끼워 넣는 방식으로 고정했습니다. 별도 공구 없이도 손잡이를 당겨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1인 가구나 고령자가 거주하는 경우라면 무거운 자재를 직접 옮기고 설치하는 일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 패널 무게와 조작 방식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현관문 앞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 패널 하단과 바닥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시공 과정

01

현장 실측

현관문 폭과 계단참 배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02

패널 제작

문틀 폭에 맞춘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패널을 제작했습니다.

03

문틀 가공

패널이 끼워질 홈을 문틀 안쪽에 만들었습니다.

04

결합 확인

패널을 끼워 하단 밀착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시공 전후 비교

반지하 빌라 현관 차수판 설치 전설치 전 현관 모습
시공 전

시공 전 현장 상태

설치 전 현관은 별도의 차단 시설 없이 문 앞 바닥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계단참을 타고 내려온 빗물이 현관문 하단 틈으로 스며들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반지하 빌라 현관 차수판 설치 후설치 완료 후 모습
시공 완료

시공 완료

문틀 폭에 맞춘 투명 패널을 세로로 끼워 넣는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분리해 두고, 필요할 때 패널을 끼우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요약

  • 현관문 폭 실측 후 투명 패널 제작
  •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채광 확보
  • 문틀 홈 가공 후 탈부착 방식 적용
  • 패널 하단 밀착 마감

"반지하 현관은 공간이 좁아서 패널을 두껍게 만들기 어렵습니다. 문틀 폭을 꼼꼼히 재고, 손잡이 하나로도 탈부착이 되도록 만든 현장입니다."

박한철 · 한국차수막 대표 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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